ENA ‘신병4 : 사보타주’ 스페셜 포스터 공개… 24일 첫 방송
||2026.08.11
||2026.08.11
하이퍼 리얼리즘 밀리터리 코미디 드라마 ‘신병’이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측은 11일, 한층 강력해진 웃음과 무르익은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는 ‘신병즈’ 완전체의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신병' 시리즈는 다양한 인간군상이 모인 군대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매 시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시즌4에서는 계급이 올라 고민이 많아진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과 막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를 중심으로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이 펼쳐진다. 특히 ‘군텐츠’의 새 지평을 연 민진기 감독과 윤기영 작가에 이어 시즌1을 함께했던 김단 작가가 다시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원년 멤버와 뉴페이스의 시너지도 핵심 관전 포인트다. 기존 멤버인 김민호, 김동준, 김요한, 이충구, 전승훈, 이정현, 장성범 등이 한층 끈끈해진 전우애를 뽐내는 가운데, 이현균과 이원정이 새로운 얼굴로 합류한다. 이현균은 변화와 혁신에 진심인 대대장 ‘변혁진’ 역을, 이원정은 미스터리한 신병 ‘김현욱’ 역을 맡아 신화부대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예정이다.
간부진의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오대환(조백호 역), 남태우(최일구 역), 이상진(오석진 역), 오용(박재수 역), 남민우(임성민 역)를 비롯해 박민석의 친누나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이수지(박민주 역) 등이 뭉쳐 극의 활력을 배가시킨다.
‘신병4 : 사보타주’ 제작진은 “외부에서 들어온 뉴페이스 대대장과 신병의 등장이 평화롭던 신화부대를 뒤흔들어 놓을 것”이라며 “연이어 닥치는 난관 속에서 신화부대원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이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는 오는 24일(월)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TVING)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