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김무열, 새 가족 생겼다… 축하 쏟아져
||2026.08.11
||2026.08.11
뮤지컬 작가 박천휴가 배우 김무열·윤승아 부부와 한 식구가 됐다. 프레인TPC는 11일 “뮤지컬 작가 박천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앞으로도 그가 의미 있는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박천휴 작가에게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박천휴는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어쩌면 해피엔딩’, ‘일 테노레’, ‘고스트 베이커리’ 등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은 작품들의 집필, 작사 등을 맡은 창작가이자 연출가로 한국 창작 뮤지컬계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인물이다.
그는 지난 2013년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번지점프를 하다’로 작곡·작사상을 수상했다. 이어 지난 2018년에는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는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극본·작사상을, 2025년에는 ‘일 테노레’로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까지 거머쥐는 등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박천휴는 최근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새로운 역사를 쓴 바 있다. 미국 대중문화계의 최고 권위 시상식 중 하나인 ‘토니 어워즈’에서 그가 집필한 ‘어쩌면 해피엔딩’이 무려 10개 부문의 후보에 올랐으며 그중 작품상, 극본상, 작사·작곡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무대 디자인상까지 총 6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룬 것.
이는 한국 창작자가 만든 창작 뮤지컬로 토니상을 수상한 첫 사례이며 국내 뮤지컬의 위상을 높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처럼 국내외로 큰 사랑을 받으며 한국 뮤지컬계의 한 획을 그은 박천휴 작가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프레인TPC와 전속 계약한 후 처음 공개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이트 셔츠와 슈트를 매치한 그에게 댄디한 아우라가 느껴져 앞으로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아울러 박천휴 작가가 전속 계약을 맺은 프레인TPC에는 곽민규, 곽선영, 김무열, 김범수, 김신비, 김현준, 류승룡, 박용우, 박지영, 박진주, 박형수, 배윤경, 백현진, 오연아, 오정세, 원현준, 유다인, 윤승아, 이규성, 이소희, 이준, 조은지, 하서윤이 소속돼 있다. 한편 김무열은 지난 2015년 4월 윤승아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