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 “논란 전 해명부터”… ‘입장 발표’
||2026.08.11
||2026.08.11
코요태 신지의 ‘입장 발표’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신지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아니 이런 데가 있었어? 의자에 발 올린 거 아니고 들고 있는 거”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야외 테라스에 위치한 듯한 의자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행복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미소까지 자아냈다.
신지는 화이트 새틴 소재의 민소매 레이어드에 데님 팬츠, 레오파드 패턴 플랫 슈즈 등으로 스타일리쉬한 일상룩을 선보였다. 해당 사진이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신지가 직접 단 멘트 때문이다.
포즈를 취한 사진 중 신지의 두 발이 의자 끝에 닿은 듯한 사진이 몇 장 담겼고 이에 대해 논란이 나오기 전에 본인이 직접 상황 설명을 덧붙인 것으로 보인다. 과거 다른 스타들이 공공 장소에서 신발을 신은 채 발을 올린 것에 대한 논란이 쏟아진 바 있다.
이같은 논란이 나올 것을 방지해 미리 설명을 달아둔 신지의 센스에 누리꾼들은 “역시 신지”, “논란이 하도 많으니까 사전 차답이 답이죠”, “역시 연륜이 보이네요”, “결혼하고 건강해지고 행복해보여서 보기 좋아요”, “귀엽당”, “논란 터지기 전 해명부터 ㅋㅋㅋㅋ”, “센스있게 상황 설명한 거 멋져요”, “논란이 하도 많으니까 너무 이해됨”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 메인보컬로 데뷔해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순정’, ‘만남’, ‘파란’, ‘실연’, ‘비몽’, ‘우리의 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혼성 그룹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유일한 코요태의 원년 멤버로서 활약 중이다.
신지, 김종민, 빽가가 속한 코요태는 최근 거제, 보령, 춘천, 용평 등 전국 각지의 대표 축제 무대를 누비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지는 지난 6월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해 행복한 신혼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