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손 꼭 잡고 심야 데이트♥”… 이상순 아니다
||2026.08.11
||2026.08.11
가수 이효리가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한 누리꾼은 “효리 언니, 화사 언니, 상순 오빠 사랑해요♥”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는 “친구들하고 심야 영화 보러 갔다가 효리 언니, 화사 언니, 상순 오빠를 만나게 됐다. 평소 너무 팬이라 매너를 지키고 싶었다. 터지는 반가움을 꾹 참아냈다”라며 그들을 향한 격한 팬심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 속 이효리, 화사는 친 자매 같은 다정함으로 손을 꼭 맞잡은 채 걷고 있으며 이상순은 옆에서 빈 팝콘통과 음료수를 든 채 따라 걷고 있다.
세 사람은 늦은 시간 영화 관람을 마친 뒤 상영관을 빠져나가고 있으며 편한 차림에도 스타일리쉬한 면모로 연예인 비주얼을 발산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진행된 영화 ‘오케이 마담2’ 시사회 당일인 것으로 추측된다.
평소 엄정화와 절친한 사이인 이효리, 화사가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효리는 이상순과 함께 “오랜만에 극장 데이트”라며 해당 영화를 관람한 인증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이날 화사와 함께 관람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며 퍼지기 시작했고 누리꾼들은 “진짜 다정해보인다”, “왜 손을 상순 형님이 아니라 화사랑 잡아요 ㅋㅋㅋㅋ”, “진짜 친한 자매와 형부”, “아직도 친분 유지하는 모습 보기 좋다”, “다시 돌아와 환불 원정대”, “화사 언니들이랑 참 친한 듯”, “진짜 다른 성향 같은데 이효리가 잘 챙겨주나봐” 등 반응을 전했다.
이효리, 화사는 엄정화와 함께 지난 2020년 MBC ‘놀면 뭐하니?’, tvN ‘댄스 가수 유랑단’에 출연하며 친분을 다진 바 있다. 당시 인연이 현재까지 이어지는 모습에 팬들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결혼 생활을 이어왔으나 지난 2024년 서울 평창동 100평대 주택으로 이사한 사실이 전해진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