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정재형, “첫 경험”… 반응 폭주 中
||2026.08.11
||2026.08.11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의 최근 근황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다비치 강민경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늦깎이 운전자랑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늦바람이 무섭다더니”라며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민경과 절친한 사이인 정재형이 차량 운전석에 앉아 여유롭게 운전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강민경은 최근 운전 면허를 취득해 연습 중인 정재형을 우연히 만나 이를 응원하는 영상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정재형은 지난달 운전 면허 취득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올해 나이 56세로 알려진 정재형은 운전 면허가 없는 것으로 유명했기 때문에 이같은 도전이 많은 이들의 응원과 박수를 자아냈다.
정재형은 지난 2일 공개된 유튜브 ‘요정 재형’ 영상에서도 이에 대해 언급했다. 안보현, 정은채가 출연했던 당시 영상에서 정재형은 “나 운전 면허 땄다”라며 신나게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정재형은 “나도 해듬이(반려견)랑 여행을 가고 싶었다. ‘좀 하자’고 생각하다가 이번에 시간이 나서 했는데 되게 힘들었다. 힘들었는데 한 번에 다 패스했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1종을 땄냐’라는 질문에는 “2종도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라고 토로해 면허 취득 도전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사람들이 이렇게 응원해 줄 줄 몰랐다. 진짜 기뻤다. 진짜 자랑하고 싶었다. 왜냐하면 내가 못 할 거라고 생각했던 게 되니까 대입 시험을 본 것보다 더 행복했다”라며 기쁜 마음을 마음껏 드러냈다.
또한 정재형은 “나 운전 되게 잘한다. 액셀 밟으면 몸이 약간 뒤로 간다”라며 당당하게 밝혔고, 안보현은 “그건 잘하는 게 아니라 위험한 거 아니냐”라고 의문을 드러냈다. 정은채 역시 “당장은 타면 안 되겠다. 2년 뒤에 불러달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재형은 지난 1995년 베이시스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베이시스 해체 후에는 솔로로 활동하던 중 프랑스 유학을 떠나 화제를 모았다.
이후 곡을 만드는 데 몰두하던 정재형은 ‘무한도전’ 출연으로 예능에 발을 들이면서 대중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