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4’ 변요한 vs 노재원, 추석 극장가 뒤집을 한판
||2026.08.11
||2026.08.11
추석 극장가에 출격하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시리즈의 마지막 승부를 예고했다.
허영만 원작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영화화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배급 CJ ENM, 제작 싸이더스)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을 거머쥔 장태영(변요한 분)이 자신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간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과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복수극이다.
네 번째 작품은 앞선 ‘타짜’ 시리즈와 달리 독립된 세계관으로 이야기를 펼친다.
11일 공개된 스틸에서도 기존 시리즈와는 다른 분위기와 캐릭터들의 관계가 두드러진다.
타고난 승부 감각으로 주변의 사랑을 받는 장태영과 뛰어난 실력을 갖췄지만 질투에 사로잡힌 박태영은 한때 함께 성공의 정점에 올랐던 친구다. 그러나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을 계기로 두 사람은 서로를 겨누는 적으로 돌아선다.
장태영이 복수를 위해 포커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과정과 그 여정에서 만나는 스승, 파트너들의 모습도 스틸에 담겼다. 반면 박태영은 장태영을 향한 집요한 질투와 적의를 드러내며 두 사람의 팽팽한 대립을 예고한다.
영화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베트남을 무대로 글로벌 도박판을 펼친다. 여기에 젊은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과 홀덤 스포츠를 둘러싼 화려한 볼거리까지 더해져 색다른 ‘타짜’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올 추석 극장가에서 관객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