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와 이혼’ 김민지, “윤후없이 포착”… ‘울컥’
||2026.08.12
||2026.08.12
가수 윤민수 전 아내 김민지의 근황이 전해져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0일 김민지는 “십년은 된 것 같다”라며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민지는 “후야 어릴 때 오고 예전과 같은 풍경인데 나만 많이 달라져 있네. 바람도 강물도 노을도 그대로인데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참 많이 변한 듯. 오랜만이라 더 반갑고 괜히 마음 한켠이 뭉클해지는 저녁”이라며 감성적인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지는 반포대교 인근으로 추측되는 곳에서 노을이 지는 풍경을 배경 삼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과거 어린 아들 윤후와 함께 방문했던 추억을 되새기는 모습에 누리꾼들 역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민지는 2~30대 시절과 다를 바 없는 미모와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이혼한 뒤 우울해진 것은 아닐까”, “아들없이 지내니까 외로울 거 같아요”, “나도 윤후 보고 싶은데 엄마는 오죽할까”, “윤민수님과 소통하셔요”, “윤후 빈자리… 나도 울컥해”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김민지는 지난 2006년 가수 윤민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윤후를 뒀으며 지난 2024년 돌연 이혼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혼 소식을 밝힐 당시 김민지는 “저랑 윤후 아빠는 어릴 때 만나 결혼해서 힘들었을 때나 기쁠 때나 함꼐 하면 가족과의 관계가 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지만 서로 힘들어져서 여기까지 하기로 결정했다. 그래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있기에 서로를 응원하며 아들의 엄마 아빠로 최선을 다할 것이니 부디 억측과 추측은 삼가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아빠! 어디가?’를 통해 인기를 끌었던 ‘국민 조카’ 윤후는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UNC)에서 경영학을 전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후가 재학 중인 학교는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미국 명문대학교로 전체 학생 중 유학생이 6% 뿐일 정도로 유학생 입학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