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기행’ 이정은, 닮은꼴 이상순 만난다…라디오·유튜브 출동
||2026.08.11
||2026.08.11
영화 ‘경주기행’의 네 모녀가 라디오와 유튜브 예능을 잇달아 접수하며 개봉 전 홍보 열기에 불을 지핀다.
이달 26일 개봉하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 제작 스튜디오하이파이브,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은 수학여행 중 사라진 막내딸 경주를 8년째 기다려온 네 모녀가 딸을 위해 죽이는 여행을 떠나는 가족 복수극이다.
먼저 엄마 옥실로 분한 이정은이 12일 오후 4시 30분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출연한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이정은 특유의 솔직하고 편안한 매력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티저 공개 이후 덥수룩한 단발머리의 이정은이 이상순과 닮았다는 반응이 온라인에서 이어진 만큼, 두 사람의 실제 만남 역시 관전 포인트다. 닮은꼴 화제에서 출발한 두 사람의 유쾌한 대화가 어떤 분위기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14일 오후 6시에는 유튜브 채널십오야 ‘나영석의 와글와글’에 네 모녀가 한꺼번에 등장한다. 이정은을 비롯해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함께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영석 PD와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촬영 비하인드부터 배우들의 거침없는 입담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극 중 가족을 넘어 실제로도 남다른 호흡을 자랑하는 네 배우가 보여줄 현실적인 티키타카가 기대를 모은다.
라디오와 유튜브를 통해 스크린 밖 매력을 먼저 선보이는 ‘경주기행’은 오는 2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