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꼬깔콘 야장시리즈’ 보름 만에 80만 봉 돌파… "편의점 투어 열풍"
||2026.08.11
||2026.08.11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말 선보인 시즌 한정 신제품 ‘꼬깔콘 야장시리즈’ 4종이 출시 보름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 봉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2030세대의 여가 문화로 자리 잡은 ‘야장(야외에서 식음료를 즐기는 문화)’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일상 속 간식은 물론 야외 안주로도 손색없는 풍미를 자랑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각의 맛을 찾아 매장을 돌아다니는 이른바 ‘편의점 투어’ 열풍까지 불고 있다.
꼬깔콘 야장시리즈는 총 4종으로 구성됐으며, 입점 채널을 다변화한 역발상 전략이 흥행의 주요인으로 꼽힌다. ▲꼬깔콘 마성옥수수맛: 멕시코 길거리 간식 엘로테의 맛 구현 (GS25 전용) ▲꼬깔콘 워킹타코맛: 토마토 살사와 멕시칸 스파이스의 조화 (CU 전용) ▲꼬깔콘 버터구이오징어맛: 고소한 감칠맛 강조 (세븐일레븐 전용) ▲꼬깔콘 쌈장삼겹살맛: 삼겹살과 쌈장의 이색 조합 (대형마트, 슈퍼마켓, 이커머스 등)으로 나뉜다는 점.
채널이 나뉘어 있음에도 4종 모두 높은 판매세를 기록하고 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 제품 구매 인증 글과 매장별 재고 현황이 자발적으로 공유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예상을 뛰어넘는 높은 수요에 힘입어 구체적인 추가 생산을 검토 중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주목받는 야장 트렌드를 익숙한 스낵에 재치 있게 풀어낸 점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취향과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