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문근영, 겹경사 터졌다… “오는 10월”
||2026.08.12
||2026.08.12
배우 문근영이 ‘우리들의 발라드2’의 탑백귀 대표로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문근영이 탑백귀로 나선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가 첫 녹화를 마치며 다시 한번 신드롬을 예고했다.
오는 10월 첫 방송될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가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까지 여덟 명의 탑백귀 대표를 확정하고 지난 주말 첫 녹화를 진행했다.
지난 8·9일 양일간 진행된 첫 녹화에는 배우 문근영,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 싱어송라이터 로이킴 등 뉴페이스 3인방과 시즌1에서 호흡을 맞췄던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정승환, 그리고 다양한 사연을 가진 남녀노소 탑백귀까지 총 150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시즌보다 더욱 어려진 평균 나이 17.9세 어린 참가자들이 대중음악사를 빛낸 수많은 명곡 무대를 소화했고 한 어린 참가자의 무대에 탑백귀 전원 기립박수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뉴페이스들의 활약도 심상치 않다. 문근영은 첫 오디션 프로그램 참여임에도 누구보다 섬세한 언어와 표현으로 참가자들의 무대를 짚어내며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을 무장 해제시키는 등 반전 활약까지 펼쳤다고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주우재는 오프닝부터 시즌1 경력자 탑백귀 대표들과 150명 탑백귀들을 사로잡으며 시즌1에서 본 적 없는 텐션과 재미를 더했다. 그는 녹화 쉬는 시간에도 나와 마이크를 잡고 탑백귀 관객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분위기 메이커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주우재는 자칭 ‘발라드 키즈’답게 음악 평론가처럼 대중가요사에 해박한 지식을 뽐내 정재형, 정승환 등이 속한 ‘음악팀’을 긴장하게 만들어 방송을 통해 공개될 주우재의 색다른 면모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로이킴은 ‘K팝스타4’ 준우승자 출신인 정승환과 능글맞은 개그 콤비를 결성한 후 따뜻한 음악 선배미도 뽐내며 현장을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예상 밖의 대활약을 펼친 뉴페이스 3인방과 첫 녹화부터 터져 나온 기립박수와 감동의 무대로 더욱 강력해진 시즌을 예고한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2’는 오는 10월 첫 선을 보인다.
한편 1987년생으로 올해 39세인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지난 7월 29일 뮤지컬 배우 정평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