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 대형사고 날 뻔… 아찔한 소식
||2026.08.12
||2026.08.12
배우 정해인이 회식을 준비하며 겪은 아찔한 일화를 전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밥 잘 사주는 예쁜 해인. EP. 152 정해인.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장도연과 2년 만에 재회한 정해인의 모습이 담겼다.
장도연은 정해인에게 과거 소고기 회식 후 주변의 기대가 부담스럽지는 않았는지 물었다. 정해인은 “이번 작품 할 때는 바다로 가보자 해서 포항, 영덕에서 할 때 영덕 대게 회식을 한번 했다“라고 답했다.
정해인은 스태프까지 140명 단체 회식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무한리필 집이 아닌데 사장님께 부탁을 드렸다. 서울에 계신 분들도 너무 감사하게도 영덕까지 내려오셨다. 영덕 대게를 드시려고”라며 “대게가 무섭구나. 저희 회사 사장님도 오시고 촬영 없는 배우들도 오셨다”라고 밝혔다.
장도연은 “그런 줄 알았으면 우리도 갈 걸 그랬다”라며 농담을 건넸다. 정해인은 “우여곡절이 많았다. 사칭해서 예약하고 노쇼하는 게 이슈화되고 뉴스에도 나왔다”라며 “매니저가 예약하려고 전화해서 정해인 매니저라고 하니까 안 믿었다. 직접 통화를 해도 안 믿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저 검색하면 나오는데 배우입니다. 몇 번 까이다가 예약이 됐다. 회식 전날 거기서 취소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다”라며 “하루 전날 많은 게를 수족관에 놓기 어려운 것도 있었고 노쇼 이슈도 있고 해서 저랑 매니저가 난리 났다. 회식하려고 촬영 일정도 조율했는데 취소됐다”라고 식당 예약이 취소된 사연도 전했다.
정해인은 “전화로 안 되겠다. 찾아가야겠다. 매니저랑 같이 찾아가서 어렵게 구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 생각하면 아찔하다. 대형사고 날 뻔했다“라며 “다들 배부르게 먹고 맛있게 먹었다. 다들 장갑 끼고 진짜 게판이었다”라고 회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뿌듯함을 드러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웬만한 여자보다 더 예쁜 것 같다”, “연기도 잘하는데 재밌는 사람이네”, “39살인 게 믿기지 않는다”, “스태프들 챙기는 모습이 너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이런 엿 같은 사랑’에 출연했다. 그는 오는 14일 드라마 공개 기념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상대 배우 하영의 논란 여파로 인해 취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