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티파니, 기다리던 소식… 깜짝 발표
||2026.08.12
||2026.08.12
가수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티파니 영은 지난 11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Edge Of Calm’(엣지 오브 캄)의 ‘Calm ver.’(캄 버전) 비주얼 포토를 공개하며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블루 톤의 공간에서 물결과 빛을 활용한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은하게 빛나는 스타일링과 물결을 연상시키는 배경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냈으며 ‘Calm’ 버전 특유의 차분하고 부드러운 색채를 담아내 시선을 모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베일 사이로 드러나는 모습과 깊은 눈빛이 시선을 끌었다. 얼굴을 은은하게 감싼 베일과 절제된 포즈가 어우러진 가운데 섬세한 표정과 유려한 실루엣이 조화를 이루며 티파니 영의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Edge Of Calm’은 고요함 직전의 미묘한 긴장과 평온이 교차하는 순간을 티파니 영만의 시선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Edge Of Calm’(엣지 오브 캄)과 ‘Lips Together(feat. 미연 (MIYEON))’(립스 투게더)를 중심으로 ‘Codes’(코드스), ‘Drip Drop’(드립 드롭), ‘Halfway Honest’(하프웨이 아니스트) 등 총 11곡을 수록했다.
특히 ‘Lips Together’에는 아이들(i-dle)의 미연이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Lovers’에는 싱어송라이터 JUNNY(주니)가 힘을 보탰다. 두 아티스트가 각각 다른 트랙에서 티파니 영과 호흡을 맞추며 앨범에 새로운 색을 더한 만큼 이들이 함께 완성한 곡들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난 5월 선공개곡 ‘Summer’s Not Over’를 통해 국내 솔로 앨범 발매 이후 10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 티파니 영은 앨범 콘셉트 기획부터 비주얼 디렉팅, 뮤직비디오 스토리 작업까지 직접 참여했다. 또한 수록곡 ‘Moonlit Rain’의 작사를 맡으며 음악과 비주얼을 아우르는 앨범 제작 과정에 함께했다.
티파니 영은 지난 7월 30일 트랙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오디오 스니펫과 ‘Edge ver.’ 비주얼 포토를 차례로 선보인 데 이어 ‘Calm ver.’까지 공개하며 컴백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 티파니 영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Edge Of Calm’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현재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티파니 영은 배우 변요한과 지난 2월 법적 부부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