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안재현, 또 의미심장… 종잡을 수 없다
||2026.08.12
||2026.08.12
배우 안재현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안재현의 엉뚱함에 김풍과 뮤지가 당황하는 모습이 담긴다. 안재현은 해남 여행 둘째 날 아침부터 허술한 면모를 드러내며 불안감을 자극한다.
스스로도 “이런 정신머리로…”라고 자책한 채 차에 탑승하자 김풍은 “2중 안전벨트 없냐”라고 호소한다. 안재현이 어떤 행동을 보였기에 김풍마저 걱정을 감추지 못했을지 궁금증을 일으킨다. 식당에서도 안재현은 종잡을 수 없는 발언을 이어나간다. 대화를 나누던 중 대뜸 김풍과 뮤지에게 양잿물을 추천하며 모두를 얼어붙게 만든다.
예상치 못한 한마디에 두 사람은 황당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채 말문이 막혔다는 전언이다. 지난 방송부터 서툰 운전 실력을 보여준 안재현은 해안 길을 달리던 중 돌연 두 눈을 부릅뜨고 “지금 스포츠 모드”라며 과감한 주행을 이어간다. 순식간에 긴장감이 감돌며 김풍과 뮤지 역시 당황한 표정을 드러낸다. 안재현이 갑작스레 자신감을 내비친 배경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처럼 안재현은 둘째 날 내내 허를 찌르는 순간들로 김풍과 뮤지의 진땀을 쏙 빼놓는다. 과연 두 사람이 끝까지 그를 감당하며 무사히 여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와 관심을 불러 모은다. 안재현의 허당미 가득한 해남 여행 둘째 날 이야기는 12일 밤 8시 KBS Joy ‘끼리끼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 2009년 모델로 데뷔한 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윤재 역을 맡아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너희들은 포위됐다’, ‘블러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뷰티 인사이드’, ‘하자있는 인간들’, ‘진짜가 나타났다!’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연기 영역을 넓혀왔다.
연기 활동 외에도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시리즈를 통해 ‘신미(新美)’ 캐릭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으며 최근에는 ‘나 혼자 산다’ 등 다양한 예능에서 엉뚱하면서도 솔직한 일상을 공개해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그는 지난 2016년 배우 구혜선과 결혼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으나 2020년 파경을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