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셰프들 다 반성해야”… 요리계 ‘발칵’
||2026.08.12
||2026.08.12
만화가 겸 방송인 김풍이 뜻밖의 발언으로 이목을 모은다. 12일 밤 8시 방송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김풍이 해남의 한 로컬 ‘맛집’을 찾아 음식의 매력에 빠져든다.
식당에 들어선 김풍은 상에 차려진 음식과 반찬을 유심히 살피더니 한입 맛보자마자 “미슐랭이면 쓰리스타 급”이라며 감탄을 터뜨린다. 이후에도 식사를 이어가는 내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높은 만족감을 보인다.
이어 김풍은 “내가 아는 셰프들 다 반성해야 돼“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어 현장을 충격에 빠뜨린다. 평소 여러 요리 프로그램에서 전문 셰프들과는 또 다른 관점으로 재료와 조리 과정을 바라봐온 그가 무엇 때문에 셰프들에게 반성의 메시지를 전했을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특히 김풍은 “정호영, 샘킴 다 데리고 와야 돼“라며 평소 친분이 있는 셰프들의 이름까지 직접 거론한다. 음식에 대한 남다른 기준을 가진 그가 이토록 반응한 이유와 셰프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마계 요리사’ 김풍은 해남 로컬 맛집에서 자신만의 철학으로 음식의 진가를 파악한다. 그의 마음을 사로잡고 셰프들까지 호명하게 만든 음식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김풍의 호평이 쏟아질 해남 음식은 12일 밤 8시 KBS Joy ‘끼리끼리’에서 공개한다.
KBS Joy 채널은 LG U+tv 1번, Genie tv 41번, SK Btv 998번, 그리고 KBS 모바일 앱 ‘KBS+’에서 시청할 수 있다. 지역별 케이블 채널 번호는 KBS N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김풍(본명 김정환)은 지난 2008년 웹툰 작가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12년 올리브 교양 프로그램 ‘올리브쇼 2012’ 출연을 시작으로 방송계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김풍은 ‘냉장고를 부탁해’, ‘접속! 애니월드’, ‘해피투게더 3’, ‘SNL 코리아’, ‘원나잇 푸드트립’, ‘어촌캠프’, ‘배고픈데 귀찮아?’, ‘탐정들의 영업비밀’, ‘더 터미널쇼 시즌1’, ‘언더커버 셰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