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딸, 돌연 떠나… “마지막 인사”
||2026.08.12
||2026.08.12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장윤정이 딸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70년생 장윤정’에는 ‘장윤정♥요알못 막내딸, 밥은 먹고 다닐까? 유학가는 우리딸 집밥 가르치는 vlog (특이점: 올해 초 찍고… 다시는 요리수업이 없었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윤정은 둘째 딸을 소개하면서 영국 대학 합격 소식을 전했다.
장윤정은 “유학 가게 되면 혼자 밥 해 먹어야 해서 두 가지 정도를 가르쳐주려고 한다. 유학가서 뭘 많이 먹고 싶을 거 같냐고 했더니 계란찜이라고 해서 미역국과 계란찜을 아주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딸한테 전수하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장윤정은 딸과 장보기부터 시작해 재료 손질, 요리 과정 등을 함께 했고 딸의 할머니까지 모여 3대가 밥상 앞에 앉았다.
또한 대학 합격을 축하하기 위해 준비한 케이크로 촛불까지 불면서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드러냈다. 장윤정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 축하한다. 케이크에 있는 얼굴처럼 해피하게 학교 다녀라”라고 응원했고 할머니도 “부지런해서 잘 다닐 거다”라며 손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장윤정의 딸은 “할머니 너무 고맙다. 엄마도 고맙다. 학교도 보내주고 날 이렇게 예쁘게 키워줘서 고맙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이들은 “이렇게 화기애애할 수가”, “너무 보기 좋아요”, “3대 모녀가 전부 다 다정한 듯”, “딸 영국 보내서 너무 아쉽겠어요”, “마지막 인사를 따뜻하게 해주다니 멋진 엄마”, “너무 좋은 엄마일 거 같아ㅠㅠ”, “딸도 너무 예뻐요”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1987년 제31회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돼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대만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도 참가해 대한민국 역대 최고 기록인 2위를 차지하면서 ‘미’의 여신임을 입증했다.
지난 1994년 4살 연상의 은행원과 결혼했으나 결혼 1년 만에 별거 상태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1996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채 미국으로 떠났던 장윤정은 16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8년 또 다시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혼한 뒤 홀로 두 딸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애틋하게 키운 둘째 딸이 영국으로 떠나게 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장윤정 둘째 딸은 영국에 위치한 디자인 명문 대학교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