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180도 달라졌다… ‘사진 확산’
||2026.08.12
||2026.08.12
배우 이종혁의 근황에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11일 이종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결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깔끔히 넘긴 채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는 이종혁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반소매 카라티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임에도 예전과 확연히 다른 아우라가 단번에 시선을 모았다. 특히 시간이 흐르면서 더욱 깊어진 중후한 멋이 돋보였다. 숏컷 스타일과 구릿빛 피부, 뚜렷해진 얼굴선이 조화를 이루며 특유의 유쾌하고 친근한 분위기와는 또 다른 중년의 멋을 연출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머리 스타일 하나 바꿨을 뿐인데 분위기가 완전히 180도 달라졌다”, “나이가 들수록 중후한 멋과 포스가 넘친다”, “진짜 잘생겼다. 차기작 배역 때문에 스타일 변신하신 건가요”, “아빠도 아들도 둘 다 비율이랑 비주얼이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앞서 이종혁의 장남 이탁수의 반가운 근황도 방송을 통해 전해졌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고태용 디자이너가 의상을 맡은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의 파이널 피팅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현장에는 과거 MBC ‘아빠! 어디 가?’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탁수가 등장해 반가움을 안겼다. 어릴 적 귀여웠던 모습 대신 180cm의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훤칠한 청년으로 폭풍 성장해 눈길을 끌었다. 연극 의상을 완벽히 소화해 낸 그는 한층 짙어진 배우의 아우라를 풍겼다.
한편 이종혁은 1997년 연극 ‘서푼짜리 오페라’로 데뷔해 연극 무대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이후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계식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드라마 ‘추노’, ‘신사의 품격’ 등 다수의 흥행작에 출연해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또한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두 아들과 함께 출연하며 친구 같은 친근한 아빠의 면모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연기 활동 외에도 뮤지컬 ‘시카고’, ‘브로드웨이 42번가’ 등 무대와 브라운관,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