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논란’ 최시원, 범죄 피해… 긴급 소식
||2026.08.12
||2026.08.12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해킹 피해 정황을 알리며 주의를 당부했다. 12일 최시원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본인이 보내지 않은 메시지가 발송되고 있다며 해킹 피해 가능성을 알렸다.
그는 “최근 제 왓츠앱, 스레드,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제가 보내지 않은 메시지가 여러분께 발송된 것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이 같은 메시지는 여러 차례 반복된 것으로 파악됐다. 최시원은 “일회성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확인되고 있어 현재 보안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누가 어떤 의도로 이런 일을 벌이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무작위가 아닌 대화 시도들도 있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최시원은 의심스러운 메시지에 응답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이런 이유로 제 이름으로 온 메시지라도 평소와 다르다고 느껴진다면 답장을 하지 말고 메시지에 포함된 링크 역시 열지 말아달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리되는 대로 다시 말씀드리겠다”라고 추후 상황을 공유하겠다고 부연했다.
최시원의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해킹이라니 고생이 많다”, “연예인 사칭 계정 너무 많다”, “피해자가 생기기 전에 알려줘서 다행이다”, “계속 신고하고 있지만 당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걱정을 내비쳤다.
한편 최시원은 1987년생으로 올해 39세다. 그는 2005년 드라마 ‘열여덟 스물아홉’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으며 같은 해 12월 그룹 ‘슈퍼주니어’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그룹 활동을 통해 음원 ‘Sorry, Sorry’, ‘미인아 (BONAMANA)’, ‘Mr. Simple’, ‘SPY’, ‘DEVIL’, ‘MAGIC’, ‘Black Suit’, ‘Animals’, ‘SUPER Clap’, ‘Express Mode’ 등을 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최시원은 최근 인천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내건 현수막 속 태극기 형태를 놓고 자신의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해명보다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바로잡는 것이 더 책임 있는 태도라고 생각한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