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연4’ 박현지, 전남친 두 명 두고 ‘환승’… “인성”
||2026.08.13
||2026.08.13
‘환승연애4’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박현지의 최근 발언이 충격을 자아냈다. 최근 박현지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아 XX. 내내 시부야에 있다가 힘들어서 호텔 들어와서 쉬다가 이제 슬슬 돈키호테 가려고 지금 검색했는데 시부야에밖에 없음. XX 이게 무슨 X같은”이라는 멘트와 함께 일본 지도 일부를 캡처해 게재했다. 평소 조용한 이미지의 박현지가 욕설이 담긴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올리자 누리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해당 게시글은 비공개 계정에 올리려던 글을 잘못 올린 것으로 추정되며 박현지는 이를 빠르게 삭제한 뒤 “ㅎㅎ;”라는 멘트를 덧붙여 실수임을 인정했다. 해당 게시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욕 장난 아니다”, “평소 이미지랑 너무 다른데”, “역시 인플루언서 믿으면 안 됨”, “환연에서도 장난 아니었는데?!”, “반전 매력이기도 하잖아 ㅎㅎㅎ”, “엄청 놀랐을 듯”, “짜증날만한 상황이긴 해”, “저 정도 욕설… 인성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박현지는 티빙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4’에 출연해 대중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방송 이후 인플루언서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환승연애4’ 출연 당시 최초로 두 명의 ‘전 남친’과 출연해 이슈를 모으기도 했다.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인 박현지는 촬영 후 전 시즌 출연자이자 승무원 출신인 성해은의 유튜브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당시 박현지는 “비행 스케줄과 일정이 맞지 않아 촬영 합류가 늦어졌다. 라스베이거스 비행을 다녀온 뒤 새벽 5시에 도착했고 잠도 제대로 못 잔 채 급하게 캐리어를 챙겨 숙소로 향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환승연애4’ 촬영을 위해 승무원 퇴사를 한 박현지는 “그 전에 퇴사를 고민한 적이 없냐”라는 질문에 “평소 퇴사를 간절히 꿈꾼 적은 없었으며 퇴사를 결심하게 된 오로지 유일한 사유가 방송 출연 때문이었다”라고 답했다.
승무원은 겸업 금지 규정이 있어 방송 출연을 위해 퇴사를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지는 “비행 전까지는 육체적으로 정말 힘들지만 막상 비행기에 탑승해 서비스를 시작하면 힘든 줄 모르르는. 단기 기억 상실 걸린 사람처럼 되는 매력이 있었다”라면서도 “다만 지금이 워라벨이 좋긴 하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