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콘서트 앞두고 ‘폭탄 발언’… 영웅시대 ‘발칵’
||2026.08.12
||2026.08.12
가수 임영웅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올 것이 왔다 콘서트장에 누가 돌아왔~게!? 브랜드 뉴 영웅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IM HERO – THE STADIUM 2’ 포스터를 촬영하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현장에 도착한 임영웅은 헤어 연출에 직접 의견을 냈다. 그는 “여기가 이렇게 돼 있으니까 드라이기로 그냥 여기는 누르고”라며 지휘했다. 이어 “살짝 배가 출출해지려고 하는데 아까 누가 설렁탕 이야기하지 않았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오늘 착장 3개라고요? 한 시간이면 끝나겠네. 한 착장에 5분이면 되잖아”라며 시청자들에게 영어 인사를 건넸다. 그는 “조금씩 이제 실감이 난다.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가 다가오고 있다는”이라고 고백했다.
콘서트 진행 상황에 대해 임영웅은 “콘서트 준비는 뭐 이제 시작 단계다. 착착 순서에 따라 진행이 잘 되고 있다. 모르겠다. 저도 그냥 해주는 대로 가만히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스타일에 대해서는 “굉장히 어색하다. 잘 나오겠죠. 하라면 해야 한다. 시키는 대로 하겠다“라는 깜짝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되자 임영웅은 낯선 공간을 둘러봤다. 촬영 전 그는 “눈 감았다 뜨면 집이여라”라며 장난을 쳤고 “이따 분명히 눈 깜빡하면 집에 있을 거야”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내 “눈을 아무리 감았다 떠도 집이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항상 뒤돌아보면 눈 깜짝할 사이 시간이 지나있는데 오늘은 아무리 눈을 감았다 떠도 집이 아니다”라며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게 너무 오랜만이어서 어색하다. 그런데 재밌다. 시작부터 텐션이 높은 건 처음인 것 같다”라고 웃어 보였다.
촬영 당일은 성우 체험 영상이 공개된 날이기도 했다. 임영웅은 “영상 올라왔더라. 확실히 살이 포동포동하더라. 그 영상에 내 얼굴이. 여기가 확실히 포동포동해. 이렇게 내려볼 때”라고 언급했다. 의상을 교체한 뒤에는 “(근육이) 살짝 올라오니까 예쁘다”라며 “팔이 옛날보다 살짝 근육이 올라오니까 예뻐진다. 얼굴 보여주지 마”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끝으로 “오늘 이제 이렇게 콘서트 포스터 촬영이 끝이 났다. 오랜만에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니까 너무 기분도 상쾌하고 즐겁게 사진을 찍다 간다. 뭔가 이렇게 오랜만에 하니까 좋은 것 같다. 이렇게 가끔씩 하자. 어쨌든 아주 즐거운 촬영이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