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테이스티풀무원’ 여름방학 가족 클래스 성료… "지속가능식생활 체험"
||2026.08.12
||2026.08.12
풀무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며 지속가능식생활을 체험하는 '테이스티풀무원' 가족 스페셜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풀무원 수서 본사에 위치한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에서 열린 이번 클래스는 '우리 아이와 함께 만드는 건강한 식탁'을 주제로 진행됐다. 자녀의 식습관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난 7월 접수 당일 정원이 조기 마감됐으며, 부모와 자녀 총 16명이 참여했다.
이번 클래스는 지난 4월 개교 후 건강과 환경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던 정규 클래스를 어린이와 가족 단위로 확대한 첫 사례다. 식물성 단백질과 신선한 채소를 주재료로 활용해 아이들이 직접 조리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평소 멀리하던 채소를 자연스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채소커리 ▲두부라구소스 두부채소면 스파게티 ▲구슬주먹밥 ▲채소피자 등 총 4가지 맞춤형 메뉴로 구성됐다.
조리 실습은 다니엘 최 셰프와 지속가능식생활 교육 전문가의 지도하에 진행됐다. 특히 실습 전후로 지속가능식생활의 의미와 실천 방법('211 식사법'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이론 교육이 병행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
풀무원은 이번 가족 클래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 매 방학 시즌마다 가족 대상 스페셜 클래스를 정례화해 운영할 방침이다.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본부장은 "아이의 식습관은 가정의 식탁에서 만들어지는 만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요리하는 경험이 가장 효과적인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테이스티풀무원'을 통해 지속가능식생활의 가치가 다음 세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