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오늘(13일) 몰입형 전시 개장…9월 6일까지 운영
||2026.08.13
||2026.08.13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7년 서사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몰입형 전시가 문을 열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9월 6일까지 서울 성동구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LAYERS OF US'를 운영한다.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아 마련된 전시로 다섯 멤버가 앨범을 통해 쌓아온 서사와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촘촘한 스토리텔링과 콘셉추얼한 비주얼로 주목받았기 때문에 7년의 시간을 아우르는 전시 또한 볼거리가 풍성하다.
이번 전시는 데뷔작 '꿈의 장: STAR'부터 지난해 발매한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까지의 여정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약했던 시간이 쌓여 '나'를 이루고 서로의 틈을 채우며 '우리'라는 더 큰 정체성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풀었다.
관람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공간의 시작점인 'WHO AM I'를 지나 'DREAMSCAPE', 'ZERO WORLD', 'INNER MAZE'를 거치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따라간다. 특히 'INNER MAZE'에는 청음 공간이 마련돼 다섯 멤버의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다. 이어지는 'LAYERS OF US'에서는 '나'에서 '우리'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앨범의 서사를 즐기도록 공간을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한다.
지난 시간을 집약한 'MOMENTS OF ALWAYSNESS'를 지나면 여정의 끝인 'LAYERED ROOM'에 도달한다. 여기서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향한 메시지를 직접 남겨 마음을 전한다. 또 음반을 모티브로 제작된 아크릴 파츠를 이용해 커스텀 키링을 만드는 공간도 준비됐다.
감각적인 연출은 몰입도를 높인다. 앨범 서사와 메시지를 상징하는 다양한 오브제들을 현실에서 구현해 보는 재미를 더한 것은 물론 소리와 향기를 활용해 특별한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의 여운을 간직할 수 있는 제품도 마련됐다. 다섯 멤버의 비주얼을 담은 미니 포토 카드와 필름 스티커, 포토 플립 박스 등이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음반의 키비주얼을 활용한 액세서리와 뱃지 등도 만날 수 있다.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