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싹 다 까발려졌다… 측근 ‘폭로’
||2026.08.13
||2026.08.13
‘전현무계획4’ 방송인 전현무가 곽튜브의 폭로에 당황하는 모습이 드러났다. 전현무와 곽튜브가 의정부를 찾아 대표 음식인 부대찌개 먹방에 나선다.
오는 14일 밤 9시 10분 방송될 예정인 MBN·채널S ‘전현무계획4’ 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가 의정부 시민들이 어깨 뽕을 으쓱 세울 정도로 자부하는 ‘부대찌개 명가’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곽튜브는 “의정부는 처음 와본다”라며 “그래도 생각나는 건 부대찌개!”라고 말한다. 전현무 역시 “CNN, BBC에서도 ‘한국인의 소울푸드’라고 소개할 만큼 K푸드 중 중요한 음식”이라고 거든다. 곧이어 길거리 시민 인터뷰에 나선 두 사람은 현지 주민들의 추천을 받아 ‘대중 픽’ 부대찌개 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둘이 향한 이 식당에는 유명인들의 사인이 가득 걸려 있었다. 테이블에 앉은 곽튜브는 “지금도 의정부에 미군부대가 있죠?”라며 ‘부대찌개’의 유래를 묻는다. 전현무는 “맞다. 내가 예전에 카투사 시험 공부할 때 의정부로 훈련을 오기도 했다”라며 자신의 일화를 떠올린다.
이어 부대찌개가 나오고 곽튜브는 한 입 맛보더니 “원래 알던 ‘부찌’랑 다르다”라며 놀라워한다. 전현무는 “육수가 채수 기반이라 그런 것 같다”라고 짚는다.
이후 두 사람은 ‘면 사리’를 추가해 폭풍 먹방에 나선다. 특히 전현무는 “이번에 월드컵 중계 때문에 멕시코에 3일을 다녀왔는데 귀국하자마자 라면을 평소보다 2배나 더 먹었다”라며 남다른 면 애호가의 모습을 보인다.
곽튜브는 “그때 (귀국하는) 비행기에서 라면 냄새가 났는데 현무 형이었다”라고 폭로하고 나섰다. 티격태격 케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현무는 ‘라면 사리’와 연관된 자신만의 ‘먹 조합’을 소개한다.
그러면서 “이 조합 싫어하는 사람 있어? 없어? 전국에서 손들라고 해봐. 한 명도 없어!”라며 ‘먹 박사’ 면모를 드러내기도 한다. 의정부 시민들이 추천하는 부대찌개 맛집과 전현무표 먹 조합은 오는 14일 밤 9시 10분 전파를 타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현무는 1977년생으로 올해 48세다.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