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고영욱 명품 저격글”… ‘정면 돌파’
||2026.08.13
||2026.08.13
배우 박하선이 본인 SNS에 센스있는 글을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12일 박하선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3개월 동안 잠잠해서 미안하다. 돈 버느라 너무 바빴다”라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이유를 밝힌 글을 게재했다.
박하선은 “제가 하이엔드와 로우엔드 아이템을 믹스하는 걸 좋아한다. 오래된 빈티지 가방에 제가 좋아하는 언니의 옷, 쿠팡에서 산 모자, 그리고 제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의 액세서리를 매치했다”라며 명품과 가성비 아이템을 적절하게 섞은 ‘믹스매치’를 선보인 패션 센스를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트위드 재킷, 블랙 스커트에 고가의 빈티지 샤넬백과 쿠팡에서 산 가성비 모자를 매치한 패션으로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오랜만인 이유를 이렇게 웃기게 설명하다니 ㅋㅋㅋㅋ”, “오랜만에 봐도 예뻐요”, “믹스매치 멋지다”, “저렇게 입는 게 더 어려움”, “전부 고급져보여요”, “사람이 좋으니까 다 고급같음”, “명품 가성비 섞어버리기”, “고영욱 글 보셨나? ㅋㅋㅋ”, “제대로 반격했네” 등 반응을 전했다.
앞서 고영욱은 박하선의 명품 소비에 대한 저격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고영욱은 “하선씨 이런 모습은 예전엔 미처 몰랐는데 어차피 고시생으로선 감당이 안 될 여자였다.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도 계속 명품 사 나를 텐데 남편 류수영 씨가 닥치는 대로 열심히 일해야겠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보이지만”이라며 선 넘은 저격글을 올렸다.
이를 접한 것인지 알 수 없으나 명품과 가성비를 적절하게 이용한다는 박하선의 글은 ‘정면 돌파’로 보여 보는 이들에게 ‘사이다’를 선사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박하선은 방송, 광고,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최근 연극 ‘꽃의 비밀’에도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