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논란 속 ‘입장’… ‘발칵’
||2026.08.13
||2026.08.13
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논란 속 입장을 밝혀 화제다. 지난 12일 이윤진은 차량 뒷자석에 앉아 음악에 맞춰 신나게 몸을 흔들고 있는 소을, 다을 남매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일부 보도 매체에서는 이윤진 자녀들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는 점을 지적하는 기사를 보도했고 이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윤진은 “주차장 정차중이었고 차량 출발 전 여행 중 흥이 나 춤한번 추고 출발했다. 안전운전 벨트착용 소다남매 철저히 지키고 있다”라고 단호하게 밝혔다. 이윤진에 따르면 차량이 정차된 상태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빠른 대처 좋아요”, “억울했을 듯”, “저 장면만 보면 안전벨트 미착용이라고 지적할 만 하네요”, “진짜 신나보였는데 여행 출발도 하기 전이라고?”, “이윤진 자녀들 너무 행복해보여요”, “이혼 후에 더 잘 사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소을, 다을 남매를 뒀으나 지난 2024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양측은 서로 다른 입장을 주장하며 설전을 벌였으나 지난 2월 합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윤진은 이혼 후 두 자녀와 발리에서 거주 중이었으나 최근 서울로 돌아와 구축 아파트를 리모델링해 안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윤진은 “다시 서울로 돌아올 때 소을이에게 바랐던 건 그저 학교생활을 무탈하게 해내는 것 하나였다. 외국 학교에서 유난히 적응을 잘해 공부도 학교생활도 순탄하던 소을이에게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엄마로서 미안하고 겁이 났던 것도 사실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서울에 돌아와 집 공사, 이사까지 겹치면서 아이들에게 예전처럼 신경을 쓰지 못했는데 소을이가 첫 학기를 정말 잘 해냈다”라며 자녀에 대한 자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윤진 딸 소을은 서울 학교에서도 여러 시험에서 100점을 맞고 밴드부 활동에 임하는 등 자연스럽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