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 “27억 돈방석”… 반응 폭주 中
||2026.08.13
||2026.08.13
개그맨 이창호가 27억 원 돈방석에 앉을 기회를 얻었다는 사실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홍현희, 김문정, 이창호, 유호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창호가 밝힌 ‘돈방석’ 일화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창호는 “최근 곽범, 이선민 씨가 너무 잘 나간다. 요즘 워낙 잘되고 있다. 불안하고 나만 뒤처지는 것 같아서 재테크를 좀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부동산을 공부해보자 해서 펜트하우스급 청약이 떠서 넣어봤다. 그런데 제가 당첨됐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창호가 당첨된 아파트는 여의도, 대방, 노량진 사이에 위치한 하이엔드 아파트로 알려져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대출로 인해 눈앞에서 청약 기회를 놓쳐버린 이야기가 이어져 주위를 경악하게 했다.
이창호는 “분양가를 넣어야 하는데 27억이라고 하더라. 대출을 알아보려고 했는데 투기과열지구라서 대출이 안 된다고 하더라. 빌리려면 저는 스무 분은 찾아가야 한다. 아무 가능성이 없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결국 청약 기회를 포기한 이창호는 앞으로 10년간 청약 재당첨 제한을 받게 된다고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창호가 돈 때문에 청약을 포기한 사실을 들은 김구라는 최근 아파트 청약 당첨설에 휩싸인 아이브 안유진을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구라는 “아이브 안유진 양은 깔끔하게 돈을 넣었고 창호는 돈이 없어서 (포기했다)”라고 발언했다.
앞서 안유진은 평균 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방배 청약에 당첨됐다고 알려졌다. 전용 84㎡ 분양가는 약 19억~22억 원대로 책정됐으며 입주 후 시세는 40억 원 이상으로 예상되는 중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개인적인 사안으로 사실 확인 어렵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창호는 지난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유튜브 ‘빵송국’, ‘피식대학’ 등 다수의 채널에서 다양한 콘텐츠 및 부캐릭터로 활약해 인기를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