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정연 이어 JYP 떠난다…홀로서기 시작
||2026.08.13
||2026.08.13
트와이스 채영이 JYP를 떠난다.

13일 채영이 자신의 SNS에 "저의 곁에 항상 있어준 가족인 원스에게 가장 먼저 저에 대한 소식을 직접 알리고 싶었어요. 저는 저만의 ‘LIL FANTASY’ 세상에서 음악 활동들을 만들어 나가려고 합니다"라며 장문을 게재했다.
채영은 "저를 서포트해 주시고 믿어주신 JYP 회사 분들과 트와이스 팀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또 옆에서 든든히 응원해 주고 힘이 되어준 우리 멤버들에게도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도요"라며 "무엇보다도 트와이스 활동은 변함없이 해나갈 것이란 말도 하고 싶어요"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채영은 "트와이스로서의 채영도, '릴판타지'의 채영도 앞으로 여러분들 삶의 소중한 음악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라며 새로운 시작을 예고했다.
채영은 앞서 지난해 9월 첫 솔로 앨범 'LIL FANTASY vol.1'을 발표하며 독창적인 세계관과 확고한 음악성을 선보인 바 있다. 앨범은 롤링스톤(Rolling Stone) '2025 베스트 앨범 100' 86위, 포브스(Forbes) '2025 최고의 케이팝 앨범', 빌보드(Billboard) '2025 최고의 케이팝 앨범' 7위 등에 선정되어 국내외 대중과 평단의 고른 호평을 받았다.
첫 솔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를 구축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채영인 만큼, 이번 메시지는 향후 이어질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LIL FANTASY'라는 자신만의 세계를 확장하며 채영이 앞으로 어떤 음악과 이야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 다음은 채영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채영입니다.
저의 곁에 항상 있어준 가족인 원스에게 가장 먼저 저에 대한 소식을 직접 알리고 싶었어요.
저는 저만의 ‘LIL FANTASY’ 세상에서 음악 활동들을 만들어 나가려고 합니다.
14년 동안 말괄량이인 저를 서포트해 주시고 믿어주신 JYP 회사 분들과 트와이스 팀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또 옆에서 든든히 응원해 주고 힘이 되어준 우리 멤버들에게도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트와이스 활동은 변함없이 해나갈 것이란 말도 하고 싶어요. 제가 이렇게 사랑받아온 이유는 제 뿌리인 트와이스로서 활동해온 시간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트와이스로서의 채영도, ’릴판타지‘의 채영도 앞으로 여러분들 삶의 소중한 음악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새로운 도전을 통해서 더 멋진 사람이 되겠다는 약속도 할게요. 앞으로 지켜봐 주세요. 사랑해요.
Hello, this is Chaeyoung.
I wanted to share this with ONCE first my family, who has always been by my side.
I’m so excited to step into a new chapter and bring my new LIL FANTASY, a world where I can explore and build my music.
I want to deeply thank everyone at JYP and Team TWICE for believing in and supporting me over the past 14 years.
And to my TWICE members, who are always my strength and biggest supporters thank you, and I love you beyond words.
Most of all, please know that nothing changes with TWICE. Everything I’ve received is thanks to my time as TWICE, which will always be my roots.
I hope both Chaeyoung of TWICE and Chaeyoung in LIL FANTASY can continue to create music that brings meaning to you as well. This is a new challenge for me, and I promise to keep growing into an even better person and artist.
Thank you for always believing in me. I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