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 음주 고백… ‘파장’
||2026.08.13
||2026.08.13
배우 정해인이 음주 관련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그 유명한 엄친아 모셨습니다. 정해인. 유인라디오 S3 EP.1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정해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임시완과 떠났던 위스키 여행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해인은 자신이 가장 해박한 지식을 뽐낼 수 있는 관심사로 위스키를 거론했다. 그는 “운동도 운동인데 위스키에 관해서 누가 물어본다면”이라며 “관심이 많아서 공부를 좀 했다. 향도 좋고 맛도 좋고 분위기가 너무 좋다”라고 밝혔다.
실제 정해인은 싱글몰트와 블렌디드, 버번 등을 눈감고 구분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 세 가지는 무조건 안다”라고 확신했다. 이어 “향이 완벽히 다르고 맛도 다르다. 만드는 재료도 다르다”라고 위스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뽐냈다.
또한 유인나가 “배우가 아닌 정해인으로 한 달간 자유가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라고 묻자 정해인은 스코틀랜드에 다시 가고 싶다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정해인은 2023년 JTBC ‘배우는 여행중’을 통해 임시완과 스코틀랜드로 위스키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당시 방송을 시청했다는 유인나가 “거기서도 홀짝홀짝 계속 드시는 걸 봤다”라며 떠올리자 정해인은 “저는 계속 취해 있었다”라고 직접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때 못 가봤던 증류소들을 가보고 싶다”라며 “다른 브랜드 위스키들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보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해인 위스키 이야기할 때 눈빛이 달라진다”, “임시완이랑 여행 간 방송 또 봐야겠다”, “스코틀랜드 다시 가는 콘텐츠 찍어줬으면”, “조용한데 은근 웃긴 게 매력이다”, “위스키에 진심인 모습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1988년생으로 올해 38세다. 그는 2013년 그룹 AOA의 뮤직비디오 ‘MOYA’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봄밤’, ‘D.P’, ‘엄마친구 아들’, ‘이런 엿같은 사랑’ 등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