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도 ‘의혹’ 터졌다… 입장 발표
||2026.08.13
||2026.08.13
배우 김강우가 자신을 둘러싼 성형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김강우’에서는 ‘사춘기 아들 둘 데리고 코스트코 갔다가 카트 던질 뻔했습니다(여름방학 식비 실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김강우가 아내 한무영과 두 아들을 데리고 장 보기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김강우는 쇼핑 카트를 끌던 중 “눈 쌍꺼풀 수술 안 한 거 검증 한번 해야겠다“라며 “좀 보여드려야 되겠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유퀴즈 출연이 불러온 예기치 못한 파장’, ‘그건 바로 때아닌 쌍수(?) 논란’이라는 자막이 등장했으며 지난달 22일 그가 출연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후 달린 댓글들이 공개됐다. 당시 방송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눈 수술하신거냐”, “분명 유튜브에서는 자연스러웠는데 유퀴즈에서는 너무 튀더라”, “쌍꺼풀 수술하셨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강우는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댄 뒤 “저 수술 안 했죠”라고 말했다. 이를 본 한무영은 “그때 너무 피곤해서 눈이 이렇게 까부라진 거다. 제가 계속 놀렸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강우 역시 “당신이 엄청 놀렸잖아. 계속 이렇게 됐다고”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눈이 까부라진 겁니다”라고 의혹에 대해 거듭 선을 그었다.
이번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수술 안 했죠’에 터졌다”, “이 가족 잔잔한데 재밌다”, “눈이 그윽해서 생긴 해프닝”, “유퀴즈 보다가 쌍수 했나 하면서 옛날 사진 찾아봤는데 급 찔린다”, “나도 보고 수술한 줄 알았는데 억울하셨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강우는 지난 2002년 개봉한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비천무’, ‘해운대 연인들’, ‘골든 크로스’, ‘특근’, ’99억의 여자’, ‘원더풀 월드’, 영화 ‘실미도’, ‘식객’, ‘미스터 고’, ‘간신’, ‘새해전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김강우는 지난 2010년 배우 한혜진의 언니인 사업가 한무영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