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납치극”… 염정아, 소동 벌어졌다
||2026.08.13
||2026.08.13
배우 염정아가 출연하는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에서 뜻밖의 납치극이 벌어졌다. 13일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 3회에서는 경남 통영으로 향한 사 남매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박해준이 게스트로 합류하며 한층 무르익은 찐가족 케미를 완성한 가운데 염정아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치열한 카레 대전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본격적인 카레 대전을 앞두고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한낮의 납치극이 펼쳐지며 예측불허의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심한 사이 제작진의 깜짝 작전에 휘말린 것. 김선영과 강유석, 노윤서 그리고 박해준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찍지 마! 찍지 말라고”, “내가 아는 ‘산지직송’은 이런 게 아니었는데”라며 절규를 쏟아낸다.
급기야 서로를 믿지 못하고 대치하는 상황까지 벌어진다는 전언. 과연 평화롭던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한낮에 시작된 수상한 사건의 전말에 관심이 쏠린다.
카레 대전의 재료를 직접 수확하러 나선 양파 원정대의 또 다른 여정도 관전 포인트다. 거제 송진마을에서 드넓은 양파밭을 마주한 박해준, 김선영, 노윤서는 양파의 매운맛에 눈물까지 흘리고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노동에 구슬땀을 흘린다.
쉴 틈 없이 양파를 캐고 나르며 고군분투한 끝에 “곡소리가 나온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녹초가 됐다는 후문. 과연 양파 원정대가 온몸을 불태워 일궈낸 수확의 결과가 어땠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흑백요리사’ 뺨치는 ‘언니네 카레 대전’도 드디어 막을 올린다. 인생 첫 카레에 도전한 노윤서부터 치밀한 전략으로 승부에 나선 강유석, 끊임없이 간을 보며 고군분투하는 김선영 그리고 역대급 수난시대를 맞이한 박해준까지 “영혼을 갈아넣었다”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만큼 치열한 요리 전쟁을 펼친다.
시작 전부터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지는 것은 물론 조미료 노룩 투척부터 염정아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각종 아부 작전까지 등장하며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과연 심사위원으로 나선 ‘염셰프’ 염정아의 선택을 받게 될 카레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예상을 뒤엎는 역대급 반전의 결과에 호기심이 증폭된다.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그리고 박해준이 함께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 3회는 13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