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조용히 韓 뜬다… ‘입장 발표’
||2026.08.13
||2026.08.13
방송인 전현무가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13일 SBS측은 오는 9월 19일 개막하는 개막하는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배성재·정우영·전현무 ‘캐스터 삼각편대’를 전면에 세우고 종목별 레전드 해설위원을 대거 합류시켜 16일간의 중계 대전에 돌입한다.
파리올림픽, 북중미 월드컵에 이어 다시 한번 스포츠 캐스터로 도전하는 전현무는 우상혁이 출전하는 높이뛰기와 양궁 중계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준비를 끝냈다. 우상혁은 지난 두 차례 아시안게임에서 연속 은메달에 머물렀던 만큼 이번이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무대다.
전현무는 우상혁의 도전이 걸린 남자 높이뛰기 결승과 대회 막판 금메달이 집중되는 양궁 리커브 경기를 담당한다. 배성재는 축구에 이어 안세영이 나서는 배드민턴, 김우민의 수영 그리고 유도까지 주요 종목에서 전천후로 활약할 계획이다.
개회식 중계도 배성재가 맡는다. 특히 아시안게임 4연패에 도전하는 남자 축구는 조별리그부터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와 한 조에 묶여 ‘죽음의 조’로 불리는 만큼 배성재가 대회 초반부터 가장 뜨거운 경기들을 맡게 됐다.
정우영은 주 종목인 야구에 더해 펜싱과 농구 중계에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항저우에 이어 2회 연속 정상을 노리는 야구 대표팀은 물론 아시안게임의 전통적인 ‘금밭’인 펜싱 중계를 맡으며 금메달이 쏟아지는 순간마다 정우영의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SBS의 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 예능 ‘나고야 갈고야’는 있을 수 없는 캐스터 조합 배성재와 전현무가 뭉쳐 아시안게임의 최전선에서 기록하는 특별한 여정을 담는다.
대한민국 스포츠 레전드들과 함께 역대 아시안 게임의 영광과 감동의 순간을 되돌아보고 생중계에서는 담을 수 없었던 중계진의 리얼한 하루와 메달리스트들의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현장의 뜨거운 열기까지 중계석 안과 밖을 모두 담아내는 단 하나의 아시안게임 리얼리티를 공개한다.
배성재·정우영·전현무 삼각편대와 화려한 해설진을 내세운 SBS가 함께할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4일까지 16일간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