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환♥’ 문소리, 집안에 경사… 축하 세례
||2026.08.13
||2026.08.13
배우 문소리가 종영을 앞두고 기분 좋은 성과를 거뒀다. 문소리가 출연 중인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마지막까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9일 전파를 탄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1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분당 최고(수도권) 6.7%, 전국 평균 6.1%, 수도권 평균 5.7%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 지난 9회 방송보다 1.4%p 상승한 성적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쓴 것은 물론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긴 가운데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 스틸에는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 ‘아파트’ 주역들의 카메라 안팎 열연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눈 뗄 새 없이 몰아치는 전개 속에서 ‘아파트’의 주역들은 슛 소리와 동시에 주변의 공기마저 바꾸는 숨 막히는 극강의 몰입도와 OK사인 뒤에 터져 나오는 무해한 웃음꽃까지 카메라 안팎을 넘나드는 생생한 온도 차 열연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대 세대 거주자이면서도 누구보다 아파트를 사랑하고 아끼는 임차인대표회의 회장 장숙진 역의 문소리는 회를 거듭할수록 화려해지는 의상과 개성 가득한 소품, 더욱 높고 풍성해지는 파인애플 헤어스타일 등 눈길을 사로잡는 스타일링에 탄탄한 연기를 더해 극에 활기를 더했다.
문소리는 주변의 시선에 굴하지 않는 직설과 거침없는 감정 표현으로 장숙진의 면모를 완성했다. 현장에서도 캐릭터의 에너지를 놓치지 않는 모습으로 작품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그런가 하면 지성과 김원해, 정순원, 황희, 김규원 등 ‘간헐적 가족’들은 촬영장 밖에서도 유쾌한 호흡을 보여줬다. 이들은 촬영 후 함께 화면을 확인하며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마지막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11회는 오는 15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한편 문소리는 1974년생으로 올해 52세다. 그는 영화 ‘1987’을 연출한 영화감독 장준환과 2006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