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 후손’ 정해인, 실체 들통… 급속 확산
||2026.08.14
||2026.08.14
배우 유인나가 정해인에 대한 미담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서는 ‘그 유명한 엄친아 모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정해인이 ‘만날 사람 인나’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유인나는 지난 2021년 정해인과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에 함께 출연한 일을 언급하며 “정해인 씨는 사실 이미지가 좀 말이 안 된다. 바르고 맑고 화도 안 내고 그런 이미지적인 게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저는 ‘정해인 실제로도 그래?’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라며 “그러면 저는 정말 완벽하게 조금도 다르지 않고 생각하는 이미지대로라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몇 달에 걸쳐 같이 힘든 드라마 촬영을 해보면 알 수밖에 없다”라며 “그냥 거기 있는 다른 사람들 멘탈까지 다 챙겨간다. 다 웃고 있는지 다 행복한지 이런 거까지 다 체크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하루 이틀은 노력으로 그럴 수 있는데 제가 봤다. 8개월 뒤에도 똑같이 웃으면서 그걸 하고 있는 광기에서 찐이다. 저 사람 정말이다”라고 증언했다. 이에 정해인은 “땀 난다”라며 연이은 칭찬에 어쩔 줄 몰라 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얼굴이 복지다”, “보는 내내 행복해진다”, “어떻게 파도 파도 좋은 이야기만 나오냐”, “단독 출연 귀하다”, “누구랑은 다르게 참 사람이 참하고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 2013년 그룹 AOA의 ‘모야'(MOYA)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백년의 신부’,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슬기로운 감빵생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D.P.’ 시리즈, ‘설강화 : snowdrop’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정해인은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역모 – 반란의 시대’, ‘시동’, ‘서울의 봄’, ‘베테랑2’ 등에서도 활약했다. 현재 그는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기억을 잃은 검사 고은새(하영 분)의 자칭 남자친구이자 복싱 코치 장태하 역으로 색다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아울러 정해인은 지난 2017년 11월 열린 영화 ‘역모 – 반란의 시대’ 언론시사회에서 자신이 다산 정약용의 6대손임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