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영국인’ 백진경, “원정 출산 의혹”… ‘발칵’
||2026.08.14
||2026.08.14
유튜버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출산을 앞두고 영국으로 떠났다가 논란이 됐다. 지난 12일 백진경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왜 내가 영국에서 아이 낳는 게 큰 이슈죠?”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백진경은 “남편이 영국인이고 저 런던 거주하는데요? ‘영국 시민권 얻으려고 그런다’ 하시는 분들은 뭐예요?”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 “영국은 속지주의 아니라서 영국 땅에서 애 낳아도 부모 중 한 명이 영국인이어야 시민권 나온다. 속지주의는 미국이다. ‘Half korean half british'(반은 한국인, 반은 영국인) 아기한테 시민권 받으려고 그런다 어쩌고저쩌고 그러는 것도 진짜 너무 이상하고 구리다”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최근 백진경은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콘텐츠 ‘신여성’에 출연해 오는 12월 8일 출산을 앞둔 사실을 전했다.
백진경은 영국에서 거주 중이며 한국과 영국을 오가며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영상에서 백진경은 “영국은 산후조리원이 없다. 애를 낳으면 다음 날 아침에 식빵 한 조각 주고 퇴원이다”라며 한국과 다른 영국 출산 시스템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이경실이 “백진경이 출산을 한국에서 할 것 같다”라고 추측하자 “아니다. 영국에서 낳을 거다”라고 답했다. 백진경은 “제가 비욘세 몸매 아닌가. 한 번에 쫙 나올 것 같다”라면서도 모친이 직접 영국으로 와 출산 및 회복을 도와줄 것이라는 사실을 전했다.
이어 영국에서 출산 및 회복에 힘쓴 뒤 내년에 다시 한국에 돌아올 예정임을 전했다.
이에 ‘원정 출산 의혹’ 등이 언급되자 본인의 상황을 자세히 밝힌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백진경은 구독자 58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유튜브 및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남다른 입담을 드러내고 있다.
백진경은 지난 2023년 3살 연하의 영국 배우 로한 네드와 결혼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