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승승장구 도중… ‘눈물 줄줄’
||2026.08.14
||2026.08.14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이 황윤성과 뜨거운 우정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찬또셰프’ 이찬원이 가족만큼 소중한 절친 황윤성을 위해 준비한 서프라이즈 파티 현장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찬원과 황윤성의 뜨거운 우정이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앞서 이찬원은 최근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4등을 차지한 황윤성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를 위해 이찬원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TOP5에 빛나는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를 찾아가 직접 요리를 배우거나 가수, 스포츠계 등 자신의 황금인맥을 총동원해 손님들을 초대했다.
이날 공개된 VCR 속 이찬원은 자신의 초대에 응해준 특별한 손님들과 함께 서프라이즈 파티의 주인공 황윤성을 기다렸다. 잠시 후 아무것도 모른 채 약속 장소에 도착한 황윤성은 많은 손님들의 축하에 깜짝 놀라 두 눈이 토끼처럼 동그래졌다. 특히 이찬원이 직접 모신 특급 손님을 마주하고는 눈물을 왈칵 쏟아 뭉클함을 자아낸 것.
황윤성은 “경연이 새벽 늦게 끝나는데도 찬원이가 항상 기다렸다가 ‘오늘 어땠어?’, ‘잘 했어?’라고 하루도 빠짐없이 물어봐 줬다”라고 말했다. 이찬원은 “경연날은 새벽까지 잠을 못 잔다”라며 당시의 심정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이 당시에 실제로 주고받은 메시지들이 공개됐고 이를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 황윤성은 “내가 뭐라고 이런 친구를 만났을까”라며 눈물을 흘렸다.
덩달아 이찬원도 눈물을 보였다. 결국 현장은 ‘축하 파티’에서 감동의 ‘눈물 파티’가 됐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우정에 뜨거운 반응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이런 친구가 있다는 게 정말 부럽다”, “서로 진심으로 아끼는 게 보여서 뭉클했다”, “이찬원이 친구를 얼마나 생각하는지 느껴진다”, “황윤성도 이찬원도 좋은 우정을 오래 이어갔으면 좋겠다”, “축하 파티가 눈물바다가 된 게 너무 감동적이다” 등의 메시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