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 독립기념관과 MOU 체결… 연간 179만 방문객 대상 ‘굿즈’ 만든다
||2026.08.13
||2026.08.13
형지엘리트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역사와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독립기념관과 손을 잡았다.
형지엘리트는 지난 12일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독립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그 의미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형지엘리트는 연간 179만 명에 달하는 독립기념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공식 굿즈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독립기념관이 축적해 온 방대한 학술자료와 역사 콘텐츠에 형지엘리트의 기획 및 디자인 역량을 접목하는 방식이다.
특히 형지엘리트는 그동안 스포츠 브랜드 상품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각각의 상품에 역사적 배경과 상징성을 대중적으로 녹여낸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약은 형지엘리트가 오랜 기간 이어온 '나라사랑 활동'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형지엘리트는 미래세대가 우리 역사와 국가유산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16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돕는 ‘엘리트 나라사랑캠프’를 21년째 운영 중이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운동의 정신을 더 많은 국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