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평♥’ 문근영, “조용한 결혼”… 뒤늦게 전한 한마디
||2026.08.14
||2026.08.14
배우 문근영이 결혼 후 전한 소식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문근영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가을이 오나봉가? 가을 하늘, 선선한 바람, 너무 좋아”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을이 온 듯 깨끗하고 푸른 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한 문근영이 행복한 듯한 마음을 드러내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문근영 일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행복한가봐요”, “뭐든지 아름다워보일 때죠”, “결혼 뒤 올린 글들 다 따뜻해”, “좋은 사람이니 좋은 사람과 결혼했겠지”, “행복한 일상”, “앞으로 활동도 더 해주세요”, “결혼 축하해요” 등 반응을 전했다.
문근영은 지난달 2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문근영은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 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려와 걱정 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 응원해주시는 만큼 그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 그리고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꼭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였다.
문근영은 7살 연상의 배우 정평과 오랜 교제 끝에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들만 모인 식사 자리로 결혼식을 대신했다고 전해졌다.
문근영은 결혼 소식을 전한 뒤 축하하는 반응이 쏟아지자 “정말 많은 축하를 해주셔서 많이 울컥했다. 이렇게 많이 사랑 받고 있구나 마음 깊이 느끼는 시간이었다.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하다. 축하해 주시는 만큼 더더 예쁘게 잘 살아보겠다”라며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해 ‘가을동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댄서의 순정’, ‘바람의 화원’ 등 어린 나이에 이미 완성된 연기력으로 인정받았다.
문근영은 오는 10월 방송될 SBS ‘우리들의 발라드2’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