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자이언티와 공개 열애 2년 만에 결별…"선후배 사이로 돌아가"
||2026.08.14
||2026.08.14
트와이스 채영이 자이언티와 공개 열애 2년 만에 결별했다.

14일 JTBC엔터뉴스 측이 한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최근 채영과 자이언티가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연예계 선후배 관계로 돌아갔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탓에 관계가 소원해져 자연스럽게 이별을 택하게 됐고, 양측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앞서 채영과 자이언티는 지난 2024년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10살 나이차를 극복한 아티스트 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결국 2년 4개월 만에 선후배 관계로 돌아갔다.
한편, 채영은 최근 14년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지난 13일 채영은 "저는 저만의 ‘LIL FANTASY’ 세상에서 음악 활동들을 만들어 나가려고 합니다"라며 "저를 서포트해 주시고 믿어주신 JYP 회사 분들과 트와이스 팀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또 옆에서 든든히 응원해 주고 힘이 되어준 우리 멤버들에게도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도요. 무엇보다도 트와이스 활동은 변함없이 해나갈 것이란 말도 하고 싶어요"라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