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 ‘♥썸녀’ 소환… 핑크빛 기류
||2026.08.14
||2026.08.14
코미디언 이상준이 썸녀를 소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1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목포가 고향인 ‘여행 친구’ 이상준과 함께 ‘무안의 명물’인 세발낙지를 영접해 ‘먹텐’을 폭발시키는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독박즈’는 이상준이 권유한 세발낙지 요리를 먹으러 무안으로 이동한다. 이상준은 “기력이 약해졌을 때 주기적으로 가서 먹는 곳인데 그 집 사장님 조카딸이 저를 좋아한다고 고백했었다”라고 언급한다.
김대희는 “거짓말하지 마!”라며 극도로 분노하고 이상준은 “정말이다. 그래서 그분이 원래 광주에 있는 나이트를 예약해놨는데 저 때문에 안 간다고 했다”라고 거듭 강조한다. 나이트 이야기가 나오자 김준호는 “예전에 지방 오면 나이트 많이 갔었는데”라며 그 시절 회상에 잠긴다.
하지만 김대희는 “상준이는 나이트 가도 입장이 안 됐을 것 같은데?”라며 또다시 이상준을 공격한다. 이상준은 “빈병 가지러 왔다고 하면 들여보내준다”라고 태연하게 응수해 폭소를 유발한다.
잠시 후 식당에 들어서자 장동민과 ‘독박즈’는 “상준이 처갓집이라고 해서 왔는데 제수씨(?) 어디 계시냐?”라며 농담을 건넨다. 식당 사장님은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곧 온다”라고 응답한다. 이상준은 “나 때문에 (꽃단장하러) 샵 갔다 오나 보네~”라며 ‘어깨뽕’을 올린다. 과연 이상준이 모처럼 재회한 ‘썸녀’와 여전히 핑크빛 기류를 풍길지 이날의 만남에 귀추가 주목된다.
또 세발낙지 코스로 만족스런 식사를 끝마친 김준호는 ‘싱글’인 이상준에게 “네가 우리의 ‘여행 친구’가 되어줬으니 보답으로 주변에 괜찮은 처자 있으면 너랑 유민상은 꼭 소개팅 해줄게”라고 공언한다.
이상준은 “제가 양상국까지는 이해하는데 (유)민상이 형이 저랑 비슷한 급이라는 건 납득을 못하겠다. 내가 훨씬 낫지”라며 느닷없이 ‘얼굴부심’을 피력한다. 홍인규는 “이거 완전 세기의 대결인데?”라며 과몰입하고 이에 ‘독박즈’는 “그럼 세 사람 외모만으로 순위를 정해보자”라고 말을 건넨다.
과연 ‘얼굴부심’이 폭발한 이상준이 ‘독박즈’에게 미모 1위로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 세발낙지 맛집에서 ‘찐친 케미’를 폭발시킨 이들의 목포 여행기는 오는 15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1회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