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도 터졌다… ‘무거운 입장’
||2026.08.14
||2026.08.14
배우 채정안이 뜻밖의 성형 의혹에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커프 19년 후ㅣ’청순 으른미’ 한유주가 돌아왔다 2026.ver 메이크업 싹 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제작진은 채정안에게 “그거 많이 물어봤다. 메이크업이냐 시술이냐 모든 게 다 조화롭다더라”라며 “그러다 물어본 게 ‘눈알도 시술하지 않았냐‘라는 거다. 눈이 갑자기 초롱초롱해졌다는 반응이 많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영상에서는 일부 누리꾼들의 댓글이 공개됐다. 이들은 “렌즈 끼셨냐. 눈이 뭔가 더 이뻐지셨다”, “비법이 뭘까요”, “시술 내용 궁금합니다” 등의 질문을 전했다. 그러자 메이크업 담당 스태프는 “유일하게 수술이 안 되는 게 눈알로 알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수술했다고 하냐”라며 기가 차다는 반응을 보였다.
채정안은 “그날 화면에 눈이 되게 맑게 나왔나 보다“라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이 “그때 컬러 렌즈 끼셨을 거다”라고 말하자 채정안은 “우리 원래 컬러 렌즈 잘 안 낀다. 화보 촬영 때도 어쩌다 한 번 얻어걸린 거다”라며 선을 그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컬러 렌즈를 심지어 사야 된다”라며 “난 눈이 너무 나빠서 일회용 렌즈를 낀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시 눈이) 총명해 보였다는 거는 제가 아마 탄수화물을 막 먹은 직후였을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리도 정말 잘하시고 예전 모습 그대로시다”, “딴 건 몰라도 눈알은 대체 어떻게 시술을 한다는 걸까ㅋㅋ”, “‘커피프린스’ 2호점 나오셔도 될 거 같다”, “그냥 세월을 비켜가시는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1995년 존슨즈 ‘깨끗한 얼굴’ 선발 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저 푸른 초원 위에’, ‘해신’, ‘커피프린스 1호점’, ‘역전의 여왕’, ‘맨투맨’, 영화 ‘순정만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현재를 위하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