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김희재, 여친 폭로… 결국 ‘해명’
||2026.08.14
||2026.08.14
가수 김희재가 뜻밖의 ‘여자친구’ 발언으로 진땀을 뺐다. 김희재는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에는 ‘마지막화에 6천원 대 병풀대첩 가나요? 장회장님의 라스트 스킨케어 네고 [네고왕] Ep.20’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출연한 김희재는 시작부터 “비싸다고 느낀 제품들도 많았다”라며 자신이 직접 구매했던 제품들을 소개했다. 이어 장윤정이 진행하는 ‘네고왕’ 시즌 마지막 회에 시청자 대표로 나서 가격 협상에 힘을 보탰다.
김희재는 네고 대상인 스킨케어 제품을 미리 사용해 보는 준비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제품을 고르는 기준과 성분에 관한 질문에도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해 막힘없이 답했고 이를 지켜보던 제작진과 장윤정도 감탄했다.
장윤정과 대화를 나누던 중 뜻밖의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희재가 “남자들은 잘 몰라서 엄마나 여자친구가 주는 걸 사용한다”라고 말하자 장윤정은 “여자친구가 주는 걸 사용해?”라고 되물었다. 이에 김희재는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김희재는 “엄마를 여자친구라고 생각한다”라고 다급히 수습한 뒤 편집을 요청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김희재는 시민 인터뷰에서도 직접 인터뷰 대상을 섭외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며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 대화를 이어갔다.
본격적인 가격 협상이 시작되자 김희재는 “그런데 한 번 써봐야 하잖아요”라며 “한 번 사서 써보고 좋으면 다음에 이 제품의 고객님들이 되는 거잖아요”라고 소비자의 입장을 대변했다. 이에 제작진과 업체 대표도 박수로 호응했다.
이어 장윤정에 “누나가 싫어하는 가격이다”라며 찰떡 같은 호흡을 보여줬다. 그는 프로그램 애청자답게 가격 흥정에 힘을 보태며 마지막까지 시청자 대표 역할을 이어갔다.
한편 김희재는 1995년생으로 올해 31세다. 그는 2020년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신동부로 참가해 최종 7위를 차지했다. 김희재는 지난 5일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하며 세 번째 정규앨범 ‘REVERB’(리버브) 발매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REVERB’는 오는 9월 7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