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 102일 만에… 큰 결심했다
||2026.08.14
||2026.08.14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남편 문원과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지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초대받은 웨딩 패션쇼에서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수다 삼매경에 빠졌던 우리 넷! 다음에 제대로 다시 뭉치기로 약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신지와 문원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고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같은 테이블에는 신화 멤버 이민우와 그의 아내 이아미 씨도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사진은 신지가 결혼 후 남편 문원과 함께 있는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한 것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신지는 결혼식을 올린 뒤 직접 결혼 소감과 감사 인사를 전했지만 이후 SNS에서는 남편과 함께한 모습을 좀처럼 드러내지 않았다.
하지만 결혼 102일 만에 처음 공개된 부부의 투샷에 팬들도 반가움을 드러냈다. 팬들은 “두 분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인다”, “신지 결혼하고 더 편안해진 것 같다”, “드디어 남편분이랑 같이 찍은 사진이 올라왔네”, “두 분 정말 잘 어울려요”,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앞으로도 행복한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신지 언니 행복해 보여서 저까지 기분 좋다”, “두 분 분위기가 너무 다정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한편 신지는 문원과 지난 5월 2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 야외 웨딩에서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진행했다. 이날 두 사람은 청첩장을 통해 “서로가 마주 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워가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도록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결혼식 1부 예식은 붐과 문세윤이 사회를 맡았다. 이후 축사에 나선 김종민과 빽가는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특히 이들은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를 함께 부르며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멤버들의 축가에 신지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