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복권 긁다가 ‘열광’… 난리 났다
||2026.08.15
||2026.08.15
배우 김광규가 차태현과 복권을 긁던 중 뜻밖의 결과를 마주한다. 지난 7일 공개된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티저 영상은 공개 2일 만에 주요 디지털 플랫폼에서 누적 조회수 50만 뷰를 돌파하며 새 시즌을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티저는 이서진이 새 시즌의 제목인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을 외치고 김광규가 “무엇이든 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라고 선언하며 시작된다. 이어 이서진은 “나와보라고 일단. 챙겨주겠다고”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고 김광규 역시 “나 없으면 될 것 같아?”라고 맞받아치며 시작부터 두 사람 특유의 티키타카를 펼친다.
지난 시즌 온갖 수발을 섭렵한 이서진의 ‘경력직’ 자부심도 드러난다. 그는 “’비서진’ 하면서 안 해본 게 어디 있어. 차 안에서 순댓국 마셨지, 렌즈 껴줬지, 챌린지 촬영했지, 콘서트 사전 MC 했지. 심지어 노래까지 불렀잖아. 여기서 어떻게 더 성장을 하니?”라고 질문한다.
그러나 곧바로 등장한 “성장할 수 있습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상상을 뛰어넘는 새 시즌의 현장이 펼쳐져 놀라움을 안긴다. 이번 시즌에는 한층 커진 스케일이 이목을 모은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워터밤 현장에서 가수 비비를 밀착 수발하는 ‘비서진’의 모습이 공개된 것.
직접 물대포까지 쏘게 된 이서진의 모습을 비롯해 김광규는 수많은 인파를 바라보며 “이렇게 사람이 많이 올 거라고 생각도 못 했어”라고 감탄한다.
예측 불가한 ‘도파민 수발’도 이어진다. 차태현의 곁에서 복권을 긁던 김광규가 결과에 함께 열광하는 모습과 함께 ‘더 터지는 도파민’이라는 자막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근육이 강조된 반팔 차림으로 워터밤 현장을 누비며 비비를 챙기는 ‘비서진’의 모습을 통해 지난 시즌보다 업그레이드된 맞춤형 밀착 케어를 예고한다.
또한 ‘비서진’의 관전 포인트인 이서진과 김광규의 티격태격 케미도 더욱 강력해져 돌아온다. 이서진은 김광규를 향해 “제발 스타일리스트 좀 썼으면 좋겠어”라며 “방송을 우습게 보는 거냐고”라고 거침없는 패션 지적에 나선다.
이에 김광규가 “아니요. 패션 지적 좀 그만하세요”라고 호소하지만 이서진은 “시청자들이 다 뭐라 해 지금. 시청자 게시판에 꽉 찼어, 글이. 형 옷 제일 이상하다고”라며 결정타를 날린다. 결국 김광규는 “내가 또 노멀해야 네가 더 빛나잖아”라는 기적의 논리를 펼쳐 웃음을 자아낸다.
수발 실력뿐 아니라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입담까지 업그레이드된 두 사람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오는 28일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