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옥택연, 겹경사 터졌다… 축하 봇물
||2026.08.15
||2026.08.15
최근 새신랑 대열에 합류한 그룹 2PM 옥택연이 또 한 번 기쁜 소식을 전했다. 2PM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국내 완전체 단독 콘서트 ‘2026 2PM Concert “THE RETURN” in INCHEON'(더 리턴)을 개최했다.
해당 공연은 2023년 9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 ‘It’s 2PM'(잇츠 투피엠) 이후 약 3년 만에 성사된 국내 완전체 공연이자 지난 5월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된 현지 데뷔 15주년 기념 동명 콘서트 열기를 잇는 콘서트로 팬들의 열띤 관심을 끌며 전석 매진됐다.
2008년 데뷔 이래 아크로바틱 안무를 내세운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장악력으로 존재감을 뚜렷이 한 2PM은 이번 공연에서도 변함없는 에너지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국내 팬들에게 첫 선보이는 일본어곡 무대, 도입부터 전율을 일게 하는 대표곡 퍼레이드로 러닝 타임을 알차게 채웠다.
스포트라이트와 함께 곳곳에 흩어져 있던 JUN. K(준케이), 닉쿤, 옥택연, 장우영, 이준호, 황찬성이 중앙 무대로 한데 모이며 포문을 열었다. 일본 데뷔 싱글 ‘Take off’를 시작으로 ‘SET ME FREE’, ‘Everybody’, ‘NEXT Generation’을 연이어 보여주며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HIGHER’, ‘Beautiful’로 관능적이면서도 한층 깊어진 무드를 자아냈고 오랜만에 들려주는 ‘Only You’, ‘보고싶어, 보러갈게’로는 감미로운 보컬을 멜로디에 실어 전하며 마음을 일렁이게 했다. 타이를 활용한 원숙한 ‘I’m your man’을 비롯해 신나는 리듬에 몸을 맡기게 한 ‘Jump’, ‘미친거 아니야?’,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인 ‘Merry-go-round’, ‘Fight’ 등의 무대가 시선을 뗄 수 없게 했다.
2PM 첫 시작을 함께한 ’10점 만점에 10점’, 계속 반복 재생하고 싶은 ‘Again & Again’, 전주부터 심장 뛰는 ‘Heartbeat’를 비롯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히트곡 향연이 이어지며 장내는 뜨거운 함성으로 물들었다.
‘우리집’의 상모 돌리기 춤, 인간 탑 쌓기와 텀블링과 같은 고난도 안무가 펼쳐져 탄성을 불러일으켰다. ‘Hot’과 ‘Hands Up’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강렬한 비트 위로 흥을 돋우며 폭발적인 떼창을 이끌었다. 팬들과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쌓은 2PM은 앞으로도 음악을 비롯해 연기, 예능, 화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