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하면서 촬영했다” 출산 후 처음 모습 드러낸 그녀, 흰머리까지 그대로 둔 공식석상 패션
||2026.08.15
||2026.08.15
김민희가 신작 영화 ‘눈 둘 데가 없네’와 함께 스위스 로카르노 국제영화제를 찾았습니다.
출산 이후 처음 모습을 드러낸 공식 일정이라는 점도 눈길을 끌었지만, 인터뷰에서는 촬영 당시 아이와 함께 지내며 수유와 이유식까지 병행했다고 직접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자리에서 김민희가 선택한 옷은 화려한 드레스가 아니었습니다.
사진에서 보면 린넨처럼 자연스럽게 결이 살아 있는 소재의 롱 원피스와 베스트를 겹쳐 입은 셋업 스타일에 가깝습니다. 전체적인 컬러도 베이지와 그레이 사이의 차분한 톤이라 장식보다 실루엣과 소재가 먼저 보이는 옷이에요.
처음 보면 르메르 특유의 담백한 분위기가 떠오르지만, 현재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르메르 제품으로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손목에서는 익숙한 아이템이 보였습니다.
CARTIER
Tank Vintage Watch
클래식한 까르띠에 탱크 시계에 실버 주얼리를 더해 전체적인 톤을 맞췄습니다.
또 하나 눈에 들어오는 건 헤어입니다. 새치와 흰머리를 억지로 가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둔 모습이라 옷의 차분한 분위기와도 잘 연결됐어요.
출산 이후 첫 공식석상에서도 김민희의 스타일은 과하게 꾸미는 쪽보다는 린넨 소재, 무채색, 빈티지 워치처럼 오래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을 조합하는 방식에 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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