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시동’ 지나, 웨딩 스냅 느낌…청순 순백 원피스 입고 "가끔은 이런 나도"
||2026.08.16
||2026.08.16
가수 지나가 청순한 매력이 가득한 스냅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지나가 자신의 SNS에 "가끔은 이런 나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나는 오프숄더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채 공원에서 스냅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청순한 무드 속 글래머 몸매를 드러낸 지나는 달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이 "신부 콘셉트인가요?"라고 묻자, 지나는 하트 이모티콘으로 답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지나는 2005년 오디션 프로그램 '배틀 신화'에 출연한 후 걸그룹 '오소녀' 리더로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불발됐다. 이후 2010년 데뷔곡 '꺼져 줄게 잘 살아'로 솔로 가수로 데뷔한 지나는 'Black & White', 'Top Girl' 등의 노래로 사랑받았다.
그러나 2016년 원정 성매매 혐의로 2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당시 지나 측은 "호감을 갖고 만난 재미교포 사업가일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했고, 이후에도 수차례 모든 것이 루머라는 입장을 강조하며 복귀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최근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기 시작한 지나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이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결혼·출산설이 돌기도 했다. 이에 대해 측근은 "연인이 있지만 결혼 여부는 확정된 사실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그는 데뷔곡 '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 버전을 준비 중이라는 근황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