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빅뱅 데뷔 20주년, 잠실이 ‘뱅봉’으로 물든다
||2026.08.16
||2026.08.16
롯데백화점이 YG엔터테인먼트와 빅뱅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젝트를 잠실 일대에서 펼친다. 오는 23일까지 롯데타운 잠실 곳곳에서 빅뱅의 음악과 역사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눈길을 끄는 것은 석촌호수의 야간 조명이다. 송파구와 함께 동호와 수변무대에 빅뱅 공식 응원봉 ‘뱅봉’을 연상시키는 조명을 연출한다. 빅뱅 데뷔일인 8월 19일을 의미하는 오후 8시 19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수변무대에는 약 5m 높이의 ‘뱅봉 크라운’ 조형물도 설치해 포토존으로 운영한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는 인기 베이커리 브랜드와 협업한 20주년 기념 릴레이 팝업도 열린다. 방문객에게는 한정 제작한 기념 부채를 증정한다.
잠실 에비뉴엘 6층 아트홀에서는 빅뱅의 20년 음악 여정을 미디어아트로 재구성한 몰입형 전시 더 코스모스(the COSMOS)를 만날 수 있다. 전시와 함께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는 20주년 한정 굿즈를 판매하는 공간도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