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맞아? 바르셀로나에서 더 어려 보였던 블루 크롭톱 여행룩
||2026.08.16
||2026.08.16
기은세가 남유럽 여행 중 공개한 바르셀로나 사진에서 블루 깅엄 체크 크롭톱과 다크 데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여행룩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코디는 컬러부터 확실합니다.
상의는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크롭톱으로, 가슴 부분의 리본과 프릴 디테일까지 더해져 휴양지 분위기가 강해요. 짧은 기장이라 허리선이 드러나지만 하의는 반대로 통이 넓은 다크 데님을 골라 노출이 과해 보이지 않게 균형을 맞췄습니다.
사진에서 더 눈에 들어오는 건 액세서리예요.
블루 상의와 정반대 색인 레드 메쉬 숄더백을 들고, 귀에는 체리 모양의 레드 이어링을 더했습니다.
블루와 레드를 한 룩에서 같이 사용했는데도 복잡해 보이지 않는 이유는 옷 자체의 컬러가 크게 두세 가지로 정리돼 있기 때문이에요.
신발 역시 스카이블루 플립플롭을 선택해 상의 컬러를 한 번 더 반복했습니다.
여기에 블랙 스퀘어 선글라스까지 더해 여행지에서 실제로 오래 걷기에도 부담 없는 조합으로 마무리했어요.
기은세의 이번 여행룩을 한 줄로 정리하면 블루 크롭톱 + 와이드 데님 + 레드 포인트.
휴양지에서 과하게 꾸민 느낌 없이 사진은 확실하게 남기고 싶다면 그대로 참고하기 좋은 컬러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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