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박진영, 주식만 ‘4천억’… “또 활동”
||2026.08.16
||2026.08.16
JYP 박진영이 엄청난 수입에도 여전한 활동을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진영은 JYP 엔터테인먼트 지분 가치만 약 4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외에 연간 보수, 다수의 히트곡 저작권료 등이 더 포함되는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같은 수입 수준에도 그는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진영은 무려 6년 만의 여름 컴백을 맞이해 풍성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7월 9일 신곡 ‘WET’ 챌린지 선공개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티징 일정에 돌입한 그는 8월 8일 이번 활동 마지막 무대인 ‘워터밤 부산 2026’까지 정확히 31일간 브라운관과 모바일 화면 속 그리고 글로벌 오프라인 무대를 누비며 많은 이들을 사로잡았다.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서 관록의 무대를 선사하는가 하면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1theK 오리지널 ‘온더스팟’, M2 ‘릴레이댄스’, 딩고 뮤직 ‘킬링보이스’ 등에 출연했고 DAY6 Young K(영케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리센느 미나미, 킥플립 계훈 등 후배 아티스트들과 ‘WET’ 챌린지를 진행하며 본업 아티스트로서 매력을 발산했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MBC ‘전지적 참견 시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서는 아티스트이자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이고 두 아이의 아빠이자 인간 박진영의 입체적인 모습을 공개하고 대중에게 한걸음 더 가깝게 다가갔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박진영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7월 5주 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조사 결과에서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난 2013년 ‘Halftime'(하프타임) 이후 국내에서 13년 만에 실물 앨범 발매에 힘입어 서울, 도쿄, 상하이에서 개최한 대면 팬사인회와 영상통화 팬사인회도 팬 만족도를 수직 상승시켰다. 특히 성공한 아티스트이자 인생 선배 박진영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팬들을 향해 다정다감하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는 모습이 온라인 화제를 모았고 “나도 박진영 팬사인회에 가고 싶다”, “삶의 태도가 정말 존경스럽다”와 같은 극찬이 쏟아졌다.
1년에 딱 한 달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박진영이 6년 만에 여름을 주무대 삼아 정열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지난 1994년 데뷔해 올해로 32주년을 맞이하는 박진영이 식을 줄 모르는 열정과 끼를 불태운 올 여름 활동이 계속해서 회자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