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까지 댓글 달 정도였던 외모 악플…지금은 사복만 뜨면 품절되는 여자아이돌
||2026.08.16
||2026.08.16
데뷔 초 외모를 비하하는 악성 댓글이 이어지면서 어머니가 직접 댓글을 남겼던 것으로 알려진 ITZY 채령.
지금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최근에는 자라를 비롯해 채령이 입은 제품들이 빠르게 관심을 받으면서 ‘사복 잘 입는 아이돌’로 자주 언급되고 있는데요.
이번 공항패션도 비싼 명품으로 채운 룩은 아니었습니다.
채령은 브라운 계열의 하이넥 니트 톱에 여유 있게 떨어지는 원턱 슬랙스를 매치했습니다.
사진에서 보면 상의는 몸에 비교적 슬림하게 붙지만 팬츠는 허벅지부터 넉넉하게 떨어져 전체 실루엣이 답답하지 않아요.
컬러 역시 상·하의를 차분한 톤으로 맞춰 출근룩이나 데이트룩으로 그대로 참고하기 쉬운 조합입니다.
MASSIMO DUTTI
코튼 블렌드 하이넥 니트 탑
129,000원
팬츠는 국내 브랜드 제품입니다.
CUSTOMELLOW CLOCK
코튼라이크 세미 벌룬 원턱 슬랙스
62,000원
여기에 사각형 실루엣의 브라운 숄더백을 더했습니다.
FACADE PATTERN
Vintage Cabin Bag
178,000원
가방까지 포함해 보면 이번 착장에서 가장 비싼 아이템도 20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채령 사복이 계속 관심을 받는 이유도 이런 부분에 있어 보여요.
명품을 여러 개 섞기보다 현실적인 가격대의 아이템을 고르고, 슬림한 상의와 넉넉한 팬츠처럼 비율을 확실하게 나누는 것.
이번 공항패션 역시 그대로 따라 입기 어렵지 않은 조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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