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맞아? 레이스 나시에 카고팬츠까지…나이 잊게 한 여배우 사복
||2026.08.17
||2026.08.17
화려한 드레스보다 일상에서 입는 옷이 더 의외였습니다.
배우 이지아가 최근 공개한 사진들을 보면 스트라이프 럭비 셔츠부터 체크 스커트, 레이스 슬리브리스와 카고팬츠까지 스타일이 꽤 다양해요.
특히 첫 번째 룩은 블랙과 아이보리가 굵게 반복되는 오버핏 럭비 셔츠에 블랙 데님과 플립플롭을 매치했습니다.
셔츠 단추를 살짝 풀어 안쪽의 레이스 이너를 보이게 한 것이 포인트. 전체적으로 넉넉한 옷인데 이너 하나만 여성스럽게 가져가면서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완전히 반대예요.
블랙 크롭 티셔츠 + 블루 깅엄 체크 볼륨 스커트에 작은 블랙 숄더백을 들었습니다.
여기에 얼굴을 상당 부분 가리는 스포티한 실드 선글라스를 더해 러블리한 체크 스커트와 전혀 다른 느낌의 액세서리를 섞었어요.
가장 의외였던 건 레이스 슬리브리스 룩입니다.
얇은 화이트 레이스 톱 아래에는 드레시한 스커트 대신 차콜 컬러의 와이드 카고팬츠를 입었습니다. 상의는 가볍고 여성스러운데 하의는 통이 크고 포켓까지 달려 있어 실루엣이 완전히 반대예요.
사진을 여러 장 같이 보면 이지아의 사복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여성스러운 아이템 하나에 일부러 편하고 투박한 아이템을 섞는 것.
레이스에 카고팬츠, 볼륨 스커트에 스포츠 선글라스, 오버핏 셔츠에 플립플롭처럼 한 가지 분위기로 끝내지 않습니다.
현재 사진만으로는 각 제품의 정확한 브랜드와 가격까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48세라는 숫자보다 더 눈에 들어온 건 요즘 20~30대가 입을 법한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섞어 입는 방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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